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 민족대연합' 제1회 워크샵 및 연석회의 남한산성서 개최

올바른 진보와 보수층를 포용하고 종교성과 정치성을 초월한다

이성민·유승철 기자 | 기사입력 2014/07/26 [23:07]

'한 민족대연합' 제1회 워크샵 및 연석회의 남한산성서 개최

올바른 진보와 보수층를 포용하고 종교성과 정치성을 초월한다

이성민·유승철 기자 | 입력 : 2014/07/26 [23:07]
▲ 한 민족대연합 핵심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 유승철 기자

[민족/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유승철 기자] 민족정기 구현을 위해 문화· 역사· 민족···등과 관련해 총 연합하여 홍익인간 정신을 정점으로 한민족 역사의 위대성과 웅혼함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사회구조의 불공정성을 환난상휼, 자주자립자강 정신으로 재정립하기 위하여 '한 민족대연합'(준 민족연합)의 핵심적 책임자들이 제1회 워크샵 및 연석회의를 7월 25~26일 1박2일간에 걸쳐 남한산성 행궁 옆 돌집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 양봉녀 국악민요가수의 열창에 흥겨워 하고 있다.    © 유승철 기자 

 민족의 정체성은 올바른 도덕적 가치를 기초로 한다는 대 원칙과 사라져가는 정체성을 찾고 국민과 세계 한민족에게 홍보하여 정직과 정의에 기반 하는 민족정신으로 초인류문화사회와 사랑과 평화를 전달하기 위해 핵심자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
 
▲ 기념촬영     © 유승철 기자

이날 한 민족대연합 발전방향과 현재 시행하고 있는 4가지 사안에 대한 3시간 동안 보고회와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형근가수, 김효정가수, 심현주가수, 양봉녀국악민요가수, 시낭송회 등으로 펼쳐져 1시간 30분 동안 문화공연 행사를 가졌고, 조직확산 방안과 자금운용, 민족운동과 통일방향, 정관수정을 했으며 26일 오전에는 남한산성을 둘러보며 역사적 현장을 탐방하였다.

▲ 핵심자 보고회. 대안문-경운궁 복원추진 보고에 나서는 리복재, 윤종설 책임자    © 유승철 기자


각 분야의 단체와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족연합’은 제일 먼저 우리의 얼과 정신을 살리는 데 민족적 사명을 두고, 식민노예근성에 사로잡혀 미국 등 외세에 빌붙어 만들어진 남과 북의 분단고착을 허물고 평화적인 통일을 이룩하는데 기여하며, 전통문화를 살려 한류문화를 전파시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바른 진보와 보수층를 포용하고 종교성과 정치성을 초월하며, 일제식민지배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정기를 구현하여 사회적 공기와 소금으로서 불법과 불의에 공동으로 저항하여 정의를 세우고, 한민족사를 올바로 정립하여 세계사를 다시 쓸 책임감으로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하고 대동과 화백제를 준용하여 수직적 단체가 아닌 수평적 단체로, 2000여 각 실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하게 된다.



‘민족연합’은 명예직인 상임의장 3명과 공동의장 33명, 실질적 의사결정 대표인 중앙평의원 333명, 전국평의원 3333명, 해외 33333명으로 화백제인 수평적 조직에 찬동하고 창립총회를 열기 위한 세부적인 제반 준비에 들어갔다.

▲ 고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호권 선생이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 리복재 총괄, 김창근 부총괄, 엄인자 상생지원,  장호권 선생, 김정진 사무국장, 임창재 조직총괄 © 유승철 기자


민족연합을 대변하는 언론으로는 인터넷 매체는 본지와 파블로이드 주간지는 <시사월드, 플러스코리아>가 맡기로 했으며, 특히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한 인사는 1만명 규모로서 회원 10만여명이 ‘한-민족대연합’ 단체로 웅비하여 출발하게 된다.

▲ 천부경의 중요성에 대해 열정을 다 쏟고 있는 왕의선 선생.     © 유승철 기자


▲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리복재 총괄추진책임자.     © 유승철 기자


▲ 한 민족대연합 발전 방향 연석회의     © 유승철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