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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署, 한마을 방문제로 하절기 범죄예방 홍보

“안심휴가” 빈틈없는 마을 순찰로 해결!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3/06/26 [14:28]

김제署, 한마을 방문제로 하절기 범죄예방 홍보

“안심휴가” 빈틈없는 마을 순찰로 해결!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3/06/26 [14:28]
[김제=플러스코리아] 이미란 기자 = 김제경찰서(서장 이상주)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한마을 방문제를 통하여 휴가철 마을 빈집털이 예방, 방범용 CCTV 설치 권장, 장마철 안전사고예방 등을 적극 홍보하여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마을을 순회 방문하고 있는 경찰     © 이미란 기자

한마을 방문제란 2009년도부터 김제경찰서에서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1일 1경찰관이 한마을씩 방문하여 주민들을 직접만나 마을치안확보를 위한 건의사항청취 및 범죄예방을 홍보하는 등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제도이다.
 
김제서는 4대 사회악 관련 성폭력과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빈집절도 등 범죄 우려지역에 각종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하게 용의자를 판독하여 사건 해결할 수 있도록 CCTV 및 비상벨 작동상태를 점검하여 휴가철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이상주 경찰서장은“하절기는 무더위로 인하여 창문을 열어 놓는 등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안전사고도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진다며 경찰관이 마을 방문 시 주민들의 자위방범의식 고취 및 안전사고예방 홍보에 적극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제보=pk1234@plus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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