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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신호 준수'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총력

이서선(716번지방도), 익산․부안선(23번국도) 등 주요교차로 집중단속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3/07/09 [14:30]

김제경찰서,'신호 준수'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총력

이서선(716번지방도), 익산․부안선(23번국도) 등 주요교차로 집중단속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3/07/09 [14:30]
▲ 김제경찰서 최종문 서장     ©이미란 기자
[김제=플러스코리아] 이미란 기자 = 김제경찰서(서장, 최종문)에서는 신호준수 생활화를 통한 김제시의 선진교통문화 조성 및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난 7월 1일부터『신호위반』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제서는 전북의 교통요충지인 만큼 김제~전주구간인 716번지방도, 김제~익산․부안을 잇는 23번국도, 김제~전주․정읍 구간인 1번국도 등 주요도로의 교차로를 선정, 러시아워시간 뿐만 아니라 순찰활동시에도 주요교차로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다.
 
이에, ‘13. 7. 9 현재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22건이 발생하여 51명 부상하였으나 사망사고는 발생치 않았다.
 
한편, 최종문 경찰서장은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예방 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신호위반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단속을 펼칠 것이며, 또한 최근 증가하는 이륜차 및 노인층(65세이상) 교통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제시민들에게도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미 준수 차량을 보면 블랙박스 등 영상매체를 활용하여 경찰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교통법규준수 동참을 당부하였다.
 
[제보=pk1234@plus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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