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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 환경부 ․ SBS와 '도랑 살리기 사업' 협약

이한국 기자 | 기사입력 2013/07/09 [14:43]

김제시 ․ 환경부 ․ SBS와 '도랑 살리기 사업' 협약

이한국 기자 | 입력 : 2013/07/09 [14:43]
[김제=플러스코리아] 이한국 기자 = 김제시 이석봉 김제부시장은 지난 7월 5일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환경부, SBS와 최상류 물길인 도랑을 복원하고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도랑 살리기 사업」성공추진을 위한 협약을 하였다.
 
도랑 살리기 사업은 퇴적물 준설, 쓰레기 수거, 수생식물 식재, 주민 교육 등을 통해 오염․훼손된 도랑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정부, 기관 등 행정중심에서 유역 환경 중심의 관리와 주민 참여형 관리체계로 추진하는 운동이다.
 
김제시의 경우 6월 3일 김제시 죽산면 연포리 마포마을에서 김제시, 주민, 네트워크, 전라북도, 전라북도 강살리기 추진단 및 도의원 12명으로 구성된 「새만금 연구 개발 모임」과 참여하여 1차 사업을 추진하였다.
 
도랑살리기 운동에 대한 활동을 SBS는 ‘물은 생명이다’라는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함으로써 범국민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김제시 이석봉 부시장은 “새만금 상류에 위치해 있는 김제시가 도랑 살리기 운동을 통하여 수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제보=pk1234@plus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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