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제署, 김제폴(POL) 아카데미 용혜원 시인 초청강연

잠자는 열정 깨우기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3/06/27 [16:05]

김제署, 김제폴(POL) 아카데미 용혜원 시인 초청강연

잠자는 열정 깨우기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3/06/27 [16:05]
[김제=플러스코리아] 이미란 기자 = 김제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지난 27일 오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직원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김제폴(POL) 아카데미 초청강연을 실시하여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초청 강사인 용혜원 시인은 ‘영원한 행복을 위해서는 남에게 베풀어라’고 시작하면서 조직을 위해 나의 고정관념을 깨고 동료들에게 ‘칭찬과 배려’로 최선을 다할 때 경찰발전이 있을 것이다“라고 강연하였다.
 
또한, 용혜원 시인은 우리가 살면서 없애야할 게으름, 무책임, 교만함, 간섭, 비난, 모함 등을 던져버리고 꿈, 비전, 열정, 관심, 사랑, 자신감, 기다림을 가질 때 비로서 인생의 성공과 어려운 시기지만 웃음을 잃지 않을 때 진정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한편, 이상주 경찰서장은 “용혜원 시인의 말씀처럼 꿈과 열정을 갖고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할 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김제경찰이 될 것이다”고 전하면서 직원 상호간에 소통과 화합으로 출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서, “4대 사회악 척결은 우리의 과제이자 국민의 염원인 만큼 각 분과별로 충실히 소임을 다하고 경찰의 눈과 귀를 열어 시민들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 치안으로 책임을 다하는 김제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제보=pk1234@pluskorea.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