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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충남예산 출마해야 할 것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08/01/19 [19:26]

이회창 충남예산 출마해야 할 것

박상진 기자 | 입력 : 2008/01/19 [19:26]
이회창 전 대선 후보는 명분없이 등장하여 대권후보로 신당 창당 주역으로 떠올랐다.이회창은 황해도 출생으로 전라도와 충북청주에 기거하였다는 이야기만 들어봤을뿐
충남 예산에 살았다고는 전혀 들은바가 없다.

이회창의 선영이 예산에 있다는 것으로 이회창은 충남예산이 고향이라고 말하고 정치 기자들마저 이회창의 고향을 충남예산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충남 예산이 고향인 필자로서는 인정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어쨋든 충남예산이 고향이 그러다니까 그런가 하기로 하자.(이회창씨가 충남 예산에 거주한 기록을 플러스코리아에 제출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기로 하죠.)
충남 예산은 충남도청이 이전하기로 한 지역이다. (충남예산군과 홍성군 경계에 이전 확정)
 
충남 예산군홍성군 국회의원인 홍문표는 께름칙한 일이다. 그는 이회창의 적극적인 지지요청에 묵묵무답하다가 이명박이 있는 한나라당에서 조용히 지냈기 때문이다.

표적공천이 될 가능성도 있고, 자유신당(가칭)과 국중당의 결합신당에서 추구하는 토양이
충청도인점을 고려할때 이회창이 출마하면 그냥 먹을수도 있는 빵인 게 충남예산'홍성이다.
 
이회창이 충남예산홍성 출마선언하면 고향에 오래간만에 가서 살아있는 보도를 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회창 지원을 요청묵살한 정치도의적으로 배신한 홍의원을 타겟삼아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홍문표의원이 자유신당(가칭)으로 입당할 경우 이회창은 보복공천을 거두고 이회창이 거주하는 서울에서의 출마도 고려될 수 있겠다.
 
옥탑당도 모르고 아들을 둘씩이나 군대 안보낸 지도자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하니 아들 군대 안보내는 서울의 힘있는 사람사는동네나 옥탑방 알길이 없는 서울 부자동네에서야 당선이 될수도 있겠지요.
ka77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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